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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글 보고 짧게 스타잡담.

스타를 보면서 느낀건데- 글쓰는게 귀찮은 시기에 떡밥을 하나 던져 준 군인에게 우선은 찬사를 보냄.1. 이영호 이눔시키 예전에 모 인터뷰에서 '연습 때는 거의 지질 않는데 방송 경기에서는 그 실력이 다 안 나오는 것 같다' 고 했을 때도 제법 잘 나가던 시절이라서 피식했었다. 곁들여 김택용, 이제동 이런 괴물들과 붙어도&nbs...

[스타]오랜만에 스타 잡담 - WCG 택뱅리이야기.

- 개인리그가 개막하면 달라질지 모르겠는데 프로리그는 거의 시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듣자하고 보아하니 이영호 ver.2 인 것 같은데요, 어차피 동족전 잘하는게 가장 중요한 후로리그라 꼼딩의 선전은 예견이 어려운 일은 아니겠죠. 문제는 개인리그인데 요즘 테란이 토스상대로는 조금 힘들어 보이더군요. 대놓고 더블넥에 투팩으로 응징하자니 토스의 대응이 너무 ...

이제동과 FA잡담.

  개스파의 FA 제도가 '졸속' 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미 동족전을 줄인다는 '명분' 으로 '종족 의무 출전 제도' 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던 그들이기에 말이죠. KBL은 최소한 원인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상식적' 이긴 합니다. 가령 공격 농구를 지향하기 위해서 공격 제한 시간을 줄인다거나 하는 예가 있겠네요. 하...

글쓰기.

왕년에 윤동주 횽은 시대 꼬락서니가 이러한데 글이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셨더랬다. 정확히 반대의 경우다. 쓰고 넘칠만큼의 소재와 영감, 게다가 의욕도 없지 않은데 글이 쉽게 쓰여지지 않는 것은 부끄럽다 기 보다는 속상한 일이다. 그런 속상함이라도 글로 쓰고 싶을 만큼 속상한 일이다. 세상은 격변이라고 말하는데 정작 삶은 변하지...

[스타리그]6월 24일자 박카스 스타리그 간단예상.

간단한 예상글입니다. 이번 시즌은 꾸준히 예상글 가보겠습니다. MSL도 16강부터는 고고해보겠습니다.6월 24일 스타리그A조이제동(Z) VS 김정우(Z) - 아웃사이더- 저그 원탑 시대의 종결이 달린 개막전. 최근 관심매치를 승리한 것은 김정우였다. 동네짱은 김택용-김정우-진영화에게 나란히 패배하며 양민 학살의 느낌을 솔솔 풍기고는 있지만 김정우도 한낱...

[스타]한달 만에 간단 잡담.

정나미가 뚝 떨어진 이후에 스타를 대강 보긴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놓을 수는 없더군요. 그간 있었던 스타소식 간단히 코멘트 합니다.후로리구 경쟁신한은행 후로리그가 이제 정말로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화승이 위태위태 하면서도 제동신의 힘으로 1위를 지키고 있구요. SK가 기세가 괜찮긴 한데 뭐 아주 압도적인 상황은 아니라 (특히 택 너임...

[바투스타리그결승]경기별로 짧게 감상평.(당연스포일러)

- 우선은 이웃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완전 지금 상태가 메롱입니다. 그래도 라이브로 다 챙겨보기는 했습니다만 오늘 내일 하는 까닭에 놓치고 넘어간 부분이 많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길.- 이제동 3 - 2 정명훈 : 정명훈은 테란으로는 최초로 콩라인에 가입신청서 제출. 오늘 4경기 끝나고 쵱이 '명훈아 잠깐만 나와봐~' 할 때 엄옹이 했던 말이 기억에 남...

스타크 관련 간단 잡설.

- '프로리그' 개막 : 스덕들은 덩실덩실, 이러니 저러니 까도 개막하면 모니터로 티비로 모여드는 것이 스덕들이다. 나도 그렇고 더구나 개막전부터 에결 고고.- 김택용과 이제동 : 이제는 상성에게 약해진 모습이 역력하지만 아직도 '클래스' 라는 것은 있어서 B급 저그와 테란에게는 높은 벽. 뭐, 위태위태 하지만 어쨌든 지지는 않는 걸.- 도재욱의 테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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