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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프리시즌 파워랭킹 by woosswooss 공놀이

NBA 프리시즌 파워랭킹 - ver. 1.0

뚜따님 글보고 삘받아서 오랜만에 NBA 포스팅 합니다. 사실 포스팅 거리가 이것저것 많았는데 역시 포스팅은 즉흥적으로!!
잡설은 그만두고 시작하죠.


동부컨퍼런스



1 Boston Celtics - 지난 시즌의 챔프. PGA는 건재하며 시즌을 돌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 아직은 순위싸움에 열을 올리지 않아도 되는 동부컨퍼런스의 제왕.


2 Cleveland Cavaliers - 시즌의 무게를 정규시즌이 아닌 플옵에 둔다면 르브론 제임스의 기사단은 이미 지지난 시즌부터 디트를 제쳤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내가 응원하는 팀이기 때문이 아니다.


3 Detroit Pistons - '썩어도 준치' 가 이렇게 잘 들어맞는 팀이 있을까. 항상 우려속에서도 50승 이상을 찍어주는 팀플레이의 교과서. 하지만 이미 하향세라는 세간의 평가는 그대로이다.


4 Philadelphia 76ers - 밀러와 브랜드의 호흡, 이기와 영의 포지션 정착, 달렘베어의 건강 등을 걱정하는 것은 단지 필리 팬들 뿐일 정도로 급강해진 와초비아 센터는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


5 Orlando Magic - 하워드의 자리잡기는 이미 NBA 최상위이지만 그의 캐칭은 발전의 여지가 많다. 그러려면 넬슨 가지고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나름 알찬 오프시즌 무브를 보였지만 지난해의 센세이션을 재현할 수 있을까.


6 Toronto Raptors - <칼데론,파커,바그냐니,보쉬,오닐> 이라는 끝내주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그렇지만 바그냐니는 성장해야하고 저메인은 건강해야한다. 자마리오 문의 에너자이저 역할도 필수.


7 Washington Wizards - 로저 메이슨은 위저즈에 어울리는 가드였다. 빅3의 위력은 여전하지만 어디까지나 고인 물이다. 아레나스는 더이상 지지난해 이상의 퍼포먼스는 보이지 못할 것 같다.


8 Miami Heat - 메리언과 비즐리가 함께 있을 프론트 코트는 사이즈 압박은 상당하겠지만 그만큼의 스피드로 상대를 골치 아프게 할 것이다. 주전 포가를 잃었음에도 플옵권이라는 건 단지 '살찐' 웨이드의 컴백덕분.


9 Chicago Bulls - 로즈의 저평가가 심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달릴 수 있고 수비 좋고 마인드를 갖춘 포인트가드가 실패하는 경우는 드물다. 뎅과 노시오니가 지키는 라인도 건재하지만 동부는 골밑없이 살아남기는 힘든 곳이 되었다.


10 Milwaukee Bucks - 이 팀은 항상 '조립'이 문제였다. 너무 쉽게 모윌을 같은 컨퍼런스에 내주었는데 자신들의 약점을 보강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제퍼슨의 솔리드함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부 최고의 다크호스.


11 Atlanta Hawks - 셀틱스를 7차전까지 몰고 간 호크스의 젊은 저력은 조쉬 콤비가 있기에 가능했다. 칠드레스는 떠났고 스미스는 삐졌다. 비비와 존슨의 분전은 예상되지만 힘든 시즌을 보낼 것만 같다.


12 Charlotte Bobcats - 최고의 감독이 와서 퍼즐을 잘 끼워낸다면 모두의 예상을 비웃을 충분한 포텐셜이 있는 팀이다. 성적을 떠나서 래리 브라운의 손을 거친 밥캣츠는 매우 기대가 된다. 팀의 키워드는 메이와 오카포의 건강.


13 Indiana Pacers - 저메인 오닐 유혹을 떨치고 다시 시작하는 인디애나. 올해는 그들의 가능성을 보여 줄 좋은 기회의 시즌으로 삼아야 할듯 하다.


14 New Jersey Nets - 올해 카터의 하이 시즌을 만들고 내년에 카터를 팔면 정말 르브론이 올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뭔가 있어 보이지만 또 정리가 안되어 있는 산만한 로스터의 팀.


15 New York Knicks - 마버리는 언제까지 땡깡만 부릴 것이며 커리-랜돌프의 리바운드 마진은 또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 딱하나 긍정적인 것은 댄토니의 어마어마한 도전정신.





서부컨퍼런스



1 Los Angeles Lakers - 바이넘이 돌아오고, 그로 인해 그들의 트라이앵글은 보다 다양하고 짜임새 있어지겠지만 튜리아프라는 보디가드를 잃었고, 코비는 정말 너무 안쉰다.


2 New Orleans Hornets - 파고가 나가고 포지를 데려왔다. 호넷츠는 지난 시즌 대성공에 딱 한걸음 정도가 모자랐는데 그 한걸음을 걷게 해줄 퍼즐은 참 잘 선택한 것 같다.


3 San Antonio Spurs - 안식년이 지났기에 무서운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은 명백하게 스퍼스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음을 보여준 시즌이다. 게다가 뚜렷한 무브도 없었다. 빅3에게 짐은 점점 무거워져 가고.


4 Houston Rockets - 아테스트가 정녕 티맥과 야오의 워리어로 뛸 수 있다면 이 팀의 눈높이는 이 정도가 아닐 것이다. 훈남이는 여전하겠지만 야오의 건강이 언제나 변수.


5 Utah Jazz - 강한데다 결점이 별로 없고 짜임새도 좋다. 그런데 우승하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난하게 2라운드를 치를 재즈에게는 스탁턴-말론 때의 집요함이 조금 부족하다.


6 Dallas Mavericks - 우리는 키드가 노비츠키와 하워드를 어떻게 살리는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언제나처럼 캡틴은 기대에 부응하겠지만 여기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7 Phoenix Suns - 선즈의 마지막 모험은 실패로 끝났다. 내쉬와 오닐의 기량이 동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장은 플옵을 떨어질 팀은 아니다. 그래도 뭔가 방향 전환이 절실한 팀.


8 Portland Trail Blazers - 오든이 돌아와 프라이 알드리지랑 호흡을 맞추고, 백코트에서는 여전한 로이가 있으며 루디와 베일리스도 적절히 출장시간을 받을 것이다. 맥밀란의 역량을 보건대 포틀랜드의 시대는 막 시작되었다.


9 Los Angeles Clippers - 배런과 캠비가 아주 건강하게 70경기 이상을 출전해준다면 플옵이 가능한 라인업이다. 쏜튼과 고든이 보여 줄 매력적이고 폭발력 있는 공격은 더이상 클리퍼스를 무관심으로 놔두진 않을 것이고.


10 Denver Nuggets - 예언을 하자면 네네가 또 드러눕고 마틴은 고만고만하고 앤써와 앤써니의 트레이드 루머는 계속될 것이다. 조지 칼 최대의 위기가 될 시즌이 이제 곧 시작되려고 한다.


11 Golden State Warriors - 배런이 없는 골스는 솔직히 그닥 무섭지 않다. 벨리넬리와 브랜든 롸잇의 성장은 기대되지만 당장 몬타가 이 팀을 위닝 팀으로 이끌 것인가는 회의적이다. 그래도 앤써니 랜돌프를 스틸한 골스의 미래는 창창하니까.


12 Minnesota Timberwolves - 케빈 러브가 엄청난 놈임이 밝혀지면서 미네소타의 희망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하지만 포이를 포가로, 제퍼슨을 센터로 표시하는 한 서부에서 그들은 '선전'에 그칠 뿐이다.


13 Memphis Grizzlies - 콘리와 마요와 게이가 뛰는 백코트는 기대만으로도 벅차다. 성적은 나지 않아도 좋으니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게 마구 뛰어 댕겼으면 좋겠다. 마요의 진가가 드러날 루키 시즌.


14 Sacramento Kings - 수고했다. 아테스트를 처분하고 유드리-마틴의 '얕보면 존나 뒤진다' 백코트를 완성했기 때문에. 다만 새크는 좀 더 명확한 컨셉을 잡을 필요가 있다. 이건 공격도 아니고 수비도 아녀~ㅠ


15 Oklahoma City - 듀란트와 그린이 무럭무럭 자라고 그리고 내년에는 리키 루비오를 뽑으려 들겠지. 오클라호마 연고변경의 흥행을 결정짓는 것은 그들 자신의 경기력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물론 성적이 나오긴 힘들테지만.

덧글

  • 스토리텔러 2008/08/21 10:21 # 답글

    으흐흐...이번 포포투 레츠리뷰 당첨 ㅜ.ㅠ......
    꿈☆은 이루어진다? ㅡ.ㅡ;;
    개인적으로는 이번 랩터스의 행보가 참 궁금하긴 합니다.
    주전라인업은 정말 이번에 제대로 짜여졌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선수층이 얇다고 늘 느껴지는터라...
  • 우쓰우쓰 2008/08/21 10:37 #

    오- 축하드려요. 바로 당첨ㅋㅋ

    랩터스가 백업이 좀 부족하긴 하죠. 문이나 카포노는 약점이 명확한 선수고...루키 시즌 정말 잘해줬던 갈바호사가 너무 아까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단장이 여기서 멈출 분은 아니라서 기대가 되네요.
  • 풀업점퍼 2008/08/21 13:30 # 답글

    킁 울희 올랜도가 필라보다 낮은 건가효 ㅠ_ㅠ
  • 우쓰우쓰 2008/08/25 09:16 #

    전적으로 넬슨한테 따지셔야;;^^
  • 불꽃앤써 2008/08/21 18:15 # 답글

    저 필리팬중 한명이 저인가요.^^ 그저 세간의 평가만큼만 해주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 우쓰우쓰 2008/08/25 09:17 #

    그 필리팬은 앤써님이 맞습니다 맞구요~~ㅎㅎ

    뭐 달리 말하면 플옵 안정권 아닙니까. 그 정도 평가면 결코 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 불꽃앤써 2008/08/27 12:07 #

    ㅎㅎ 몸사리고 있습니다.^^
  • 수액 2008/08/22 00:37 # 답글

    코비는 농구하는게 쉬는거 같은 이미지 -_-;;;
  • 우쓰우쓰 2008/08/25 09:17 #

    얘는 진짜 뭔지;;
  • 33Hill 2008/08/24 15:32 # 답글

    우쓰우쓰님 이제사 글 읽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우쓰우쓰 2008/08/25 09:17 #

    트랙백 감사해요. 후딱 서부지구도 고고싱 해주시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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