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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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캡]클블 VS 공룡단.


(0-2)
  1234Total
Cleveland 2217322091 Final 
Toronto 27302123101  
(1-0)
 Cleveland
 Starters MinFG3PtFT+/-OffRebAstTOStlBSBAPFPts 
  M. Williams G 39:404-142-46-7-14 2623100516 
  A. Parker G 38:274-122-32-2-7 0513011312 
  S. O'Neal C 24:596-120-00-3-25 4701002412 
  L. James F 39:467-191-58-14+2 211124202123 
  A. Varejao F 24:520-50-02-2-2 14000115
 Bench MinFG3PtFT+/-OffRebAstTOStlBSBAPFPts 
  D. Gibson 34:114-104-80-1+12 1332100312 
  J. Moon 19:162-50-25-6-6 16100000
  Z. Ilgauskas 13:242-50-00-0-8 25010003
  J.J. Hickson 5:210-10-01-2-2 02000003
  D. Green DNP - Coach's Decision
  D. Jackson DNP - Coach's Decision
  C. Karl DNP - Coach's Decision
  L. Powe DNP - Coach's Decision
  D. West DNP - Coach's Decision
  J. Williams DNP - Coach's Decision
 Totals29-839-2224-37134919144262791 
 Percentages: .349.409.649 Team Rebounds: 12
 Toronto
 Starters MinFG3PtFT+/-OffRebAstTOStlBSBAPFPts 
  J. Calderon G 31:121-60-13-5+1 031131005
  D. DeRozan G 23:343-60-12-2+11 05111102
  A. Bargnani C 29:3211-152-34-4+11 0513110528 
  C. Bosh F 39:446-170-09-12+9 41623002521 
  H. Turkoglu F 34:093-71-45-6+6 1731030312 
 Bench MinFG3PtFT+/-OffRebAstTOStlBSBAPFPts 
  J. Jack 31:022-90-32-4-9 04311003
  M. Belinelli 19:214-81-21-2+19 0110000010 
  A. Wright 18:002-51-20-0-8 04110105
  R. Nesterovic 7:132-20-00-0+4 12000001
  A. Johnson 5:450-00-02-2+6 11000001
  M. Banks 0:250-00-00-00 00000000
  Q. Douby DNP - Coach's Decision
  R. Evans DNP - Coach's Decision
  P. O'Bryant DNP - Coach's Decision
  S. Weems DNP - Coach's Decision
 Totals34-755-1628-37748231346230101 
 Percentages: .453.312.757 Team Rebounds: 8
 Game Info
 Technical Fouls:  None
 Arena: Air Canada Centre, Toronto
 Attendance: 20,152
 Officials: Greg Willard, Sean Corbin, Tommy Nunez
 Duration: 2:38
 








1. wooss' comment : 기사단은 아직도 프리시즌.

개막전부터 리캡을 써야 했는데 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이고는 패배한 게 너무 아쉬워서 그냥 넘어갔다. 두 팀은 최근 18경기 연속 홈팀이 승리하였는데 그 기록이 어제 깨진 것. 브롱은 38득점과 패배를 경험하고는 토론토로 날아왔다. 백투백 원정이었으나 뭔지 모를 믿음은 프로토를 클블에게 배팅하게 했고, 결국 필자는 돈과 기분을 모두 잃은 채 리캡을 작성한다.

'바그냐니는 리얼' 이라기 보다는 클블은 아직도 바그냐니 타입의 빅맨을 제어할 방법을 찾지 못한 것 같다. 샼과 바그냐니가 동시에 공격의 중심이 된다면 승자는 아무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샼보다는 이미 지난 시즌 어느 정도 공격 옵션으로 담금질을 끝낸 바그냐니일 것이다. 그렇게 초반 털리면서 경기는 클블에게 어렵게 흘러간다. 르브론은 스탯상으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을 지 모르나 백투백 원정은 괴물에게 인간미를 부여하는 지 영리하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상대적으로 토론토라는 팀은 훨씬 조직적이고 완성도가 높았다.

지난 시즌에도 웨스트 없던 클블은 답답함이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이미 르브론을 제외하고 모든 주전의 롤이 정교하게 배정된 상황에서 그 중 하나의 이탈은 톱니를 하나 빼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말, 수비도 공격도 아주 난잡한, 보기 힘든 경기였다.


2. Top Performer : 

안드레아 바그냐니(28p,5r,11/15 FG) - 제2의 노비츠키 맞구요.

오늘만큼은 Z맨, 샼, 바레장, 르브론까지 박살냈음. 트윈 타워와 스몰라인업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던 그대는 진정 MOM.


3. Game Note :

- 클블은 올시즌 첫 백투백 두번째 경기 패배. 지난 시즌에는 16승 3패로 리그 1위였다.

- 칼데론은 지난 해 98.1%라는 프리드로 느바 기록을 세웠다. (151/154 FT) 하지만 올 시즌 첫 두개의 자유투를 실 to the 패. 칼데론이 두 개의 자유투를 연속으로 실패한 것은 지난 2007년 4월 9일 미네소타전 이후 처음이다.

- 르브론 제임스(23p, 11r, 12a)는 커리어 25번째 트리플 더블. 

- 르브론의 전성기와 함께 토론토에 절대 우위를 보였던 클블은 2007년 11월 30일 이후 첫 패배. 게다가 당시에는 킹이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했었다.


4. saying :

"안드레아가 계속 요딴 식으로 해주고 득점에 열을 내면 우리는 지기 어려운 팀에 되겠죠^^" - 보쉬, 바그냐니 칭찬 중.

"코치가 아직 우릴 가르치고 있어, 우린 시스템을 배우고 , 또 서로를 배우는 중이지. 이건 그냥 발전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 샼, 첫 두경기 패배쯤이야.

"나도 왕년엔 한 두 판 지면 졸라 열받곤 했지-ㅋㅋ" - 르브론 제임스. 





덧글

  • 33Hill 2009/10/29 14:57 # 답글

    프리시즌 이라는게 역시 무시못할 요소인거 같네요. 클블이 아직 정비가 안됐다는 인상이 깊습니다.
    개성강한 샼과 함께 쓰는 코트이기에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체크를 했어야 했는데 , 아직 다하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 우쓰우쓰 2009/10/29 15:07 #

    넵, 프리시즌에 악재가 좀 있었죠. 웨스트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안됐고 독감이 돌고 주전들이 잔부상 치레도 많이 한 것이 미흡한 경기력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는 것으로 보여서 더욱 그렇네요. 이게 다 지난 시즌 올랜도 때문이라능!!!ㅠㅜ 흑흑.

    오늘 대승하셨다죠?! 축하드립니다. 카터를 데려간 건 정말 굿무브라고 생각해요- 올해도 즐겁게 경쟁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저는 클블 이자식들 때문에 오늘 프로토 3만원 날렸네요. 아놔;;
  • 33Hill 2009/10/29 15:13 #

    마감독 전술상 코어중에 한명인 웨스트가 없다는게 좀 타격이 큰듯 싶어요. 거의 모든전술에 르브롱이 끼듯이 웨스트도 그 못지 않게 전술상 중요한 인물인데...그가 없다보니 이래저례 새로운 시도 자체들이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웨스트가 들어있으면 딱 완성될께;; 없으니가 계속미완성인 느낌)

    프로토 3마넌 ㅠㅠ
  • 우쓰우쓰 2009/10/29 15:21 #

    아무래도 웨스트가 공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죠. 하지만 이것이 역으로 작용한 플옵에서 클블은 참담한 경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웨스트가 부재 중일 때도 써먹을 수 있는 패턴들, -특히 샼을 골자로 하는- 이것을 준비했는데 프리시즌에 그것을 실전에서 실험할 기회를 얻지 못했죠. 브롱이와 모윌이 모두 안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클블은 하프코트 오펜을 선호하지만 그 오펜을 백코트가 지휘하는 특이한 형식이죠. 그렇다보니 스트레치 빅맨에게 약한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합니다.

    초반의 부진은 괜찮은데 저는 힉순이를 또 잉여로 굴리고 있는 꼬락서니가 너무 아쉽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기본 플랜이 짜여지고 힉순이로 실험을 하면서 적당히 승수를 쌓아야 하는데 메인 기둥이 없으니 또 힉순이는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불안해지네요. 마감독 이 분이 고집이 ㄷㄷㄷ이라.

    프로토는 6경기 조합인데 다 맞췄는데 클블 똥깡아지 색기들이 제 뒤통수를 치네요. 오늘 저녁은 라면입니다.ㅎㅎ
  • 울프우드 2009/10/29 16:41 # 답글

    요즘은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지만.....

    시즌 초반이지만 개막 2연패는 클블 입장에서 좋지 못한 스타트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르브론이 건재하고 샤킬도 좀 더 적응하면 제대로된 힘을 보여주리라 생각해요......

    다음 경기는 이기겠지요^^
  • 우쓰우쓰 2009/10/30 23:34 #

    아무래도 다른 강팀들이 기존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면 클블은 시스템 자체에 어느 정도 변화를 주려는 상황입니다. 지난 시즌의 아픔도 원인이지만 샼이라는 걸출한 선수가 왔고 로스터의 변동도 심해서요.. 그래서 프리시즌이 중요했는데 뭐 이런저런 일들과 부상으로 준비가 미흡했죠ㅠㅜ

    다음 경기는 미네 원정인데 설마 여기서도 지진 않겠죠?! 3연패라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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