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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디비전시리즈 왕간단 10줄 정리. 공놀이

- SK 두산전은 제가 보기 시작하고 두산이 다 지더군요. 내일도 볼 예정인데 조금 무섭습니다. 스크는 정근우가 완전 살아났네요, 반면 두산 두목곰 왜 그라요...ㅠㅜ 에혀 올해지면 답 없습니다. 정권이는 그냥 거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므르브 얘기나 하죠. 간단히 시리즈 정리해 봅니다.


다저스 VS 카즈

1. 스윕 시리즈.
2. 조 토레는 명장이다. 근데 디비전 시리즈까지만?!
3. 안드레 이디어 잘 생겼다. 잘한다.
4. 잠자던 매니는 마지막 날 폭발. 콜로도 필리도 후덜덜;;
5. 푸돌이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파디야 낮은 공에 스탠딩 삼진당하고 항의하는 찌질한 모습은 백미.
6. 카즈의 뒤통수를 후려친 할러데이, 하지만 기립박수로 맞아준 부시 스타디움.
7. 커쇼 이즈 리얼. 웨인라이트도 마찬가지(할러데이 ㅆㅂㄻ). LA는 빌링슬리가 유일한 변수다.
8. 다저스 타선의 짜임새가 이루 말할 수 없다.
9. 다저스 불펜도 최강인듯. 여긴 마무리가 4명이네 와우.
10. 압박을 느끼는 팀과 즐기는 팀의 차이가 여실히 드러난 시리즈.


필리스 VS 로키스

1. 2승 1패 필리스 리드.
2. 어틀리는 진리다. 하워드도 강력하고, 짐승남 워스도 압박을 못느끼는 상태.
3. 로키스도 만만치 않음, 헬튼과 툴로가 생각보다는 못해주고 있는게 아쉽다.
4. 오늘 승리는 크다고 생각함. 오심 크리로 결승점을 뽑은데다가....
5. 릿지가 무려 1점차 승부에서 중심타선을 막아내고 세이브. (응?!진짜?!)
6. 콜로라도에는 눈이 내린다. 클리프 리가 첫번째 쿠어스 필드 나들이를 잘할 수 있을까.
7. 9회말 툴로의 엄청난 분노, 나는 그래서 니가 좋아.
8. 여전히 로키스의 진출을 점친다기 보다는 바라고 있다.
9. 필리스가 강한 건 맞는데 불펜이 불안하다. 사실 두 팀 모두 다저스에게 밀릴 듯 보여서.
10. 이왕에 필리스가 올라간다면 CS에서 꼭 찬호횽을 봤으면 좋겠다.


양키스 VS 미네

1. 스윕 시리즈.
2. 플옵의 지터는 눈부시다.
3. 마찬가지로 플옵의 페티트도 무섭다.
4. 마우어는 레알. 실력에 근성에 마인드에 외모까지. 과연 미네스타는 마우어를 잡아둘 수 있을까.
5. 시리즈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다만 네이선과 리베라의 차이가 있었을 따름이다.
6. 사바시아가 드디어 플옵 마운드를 웃으며 내려왔다.
7. 쳄벌레인과 휴즈, 양키스의 불안요소.
8. 미네는 최선을 다했으나 한놈이 미쳐버렸다.
9. 롸드의 디비전 시리즈 OPS는 15할. 2홈런 6타점
10. 에인절스 원정은 펜웨이 파크보다 벅차보인다. 하지만 롸드가 반지를 가질 최적의 기회임은 분명.



천사네 VS 레삭

1. 스윕 시리즈.
2. 근데 스윕의 승자는 에인절스다.
3. 나 어브레유에 감동먹었뜸. 특히 1차전 4타석 4볼넷 ㅎㄷㄷㄷㄷ;;
4. 기본적으로 응집력이 엄청나다. 타선이 긴장감을 즐기는 타입.
5. 레스더와 베켓을 쓰러뜨리고는 파펠본을 망가지게 만든 천사네.
6. 블게가 4할을 치고 시리즈 위닝 적시타를 때려냈다. 올해는 잉여들의 반란이 대세란 말인가.
7. 레삭은 뭔가 정신빠진 타선, 긴장을 다스리지 못한 마운드. 총체적으로 발린 시리즈였다.
8. 3차전을 잡았더라면 분명히 레삭에게 반전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 천사네는 무너지지 않는 컨셉.
9. 개인적으로는 소시아를 상당히 높게 평가함. 지와 덕을 갖춘 좋은 커맨더라고 본다.
10. 승패와 관련은 없지만 엘스버리는 신명났다. 문제는 페드로이아.






덧글

  • AlexMahone 2009/10/12 17:21 # 답글

    스트라익 하나 남겨두고 역전의 빌미가 된 안타를 허용한 파펠본의 직구에서 임태훈이 연상됬어요..


    왠지

    양키스와 다저스가 붙어서 미디어쪽에서 엄청 대박날 것 같습니다.
    (아~ 그리되면 찬호성.. ㅡㅡㅋ)
  • 우쓰우쓰 2009/10/14 14:30 #

    파펠본의 그 공은 제구가 거의 완벽했는데요. 게선생의 공로라고 봐야겠죠;;ㅠ

    양키스와 다저스가 짜임새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에인절스나 필리스도 저력이 대단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에인절스 VS 다저스의 가능성을 높게봅니다.
  • 에라이 2009/10/12 22:51 # 답글

    올해는 가을 잉여들의 잔치네요. 사실 그만 잉여할 때도 됐죠. 정규 시즌을 10년 넘게 해처먹은 인간들이 가을에만 가면 잉여가 됐으니...



    그리고 푸졸스는 하루빨리 천하무적 야구단에 합류하여 오지호 백업으로 뛰어야 할득. 답이 없네요
  • 우쓰우쓰 2009/10/14 14:31 #

    푸홀스는 9월 이후로 잉여군요.

    롸드의 급격한 반전은 한 달을 쉬었기 때문에 생체리듬이 9월에 맞춰져 있어서 그렇다는 루머가....!!

    그렇담 월시가면 다시 잉여가 되겠군여ㅠㅠ
  • 수액 2009/10/13 14:27 # 답글

    아 양키 이번엔 일낼듯.
    로드가 왠지 달라보입니다. 해탈한 모습이랄까요?

    그리고 푸졸스는 발전도 없는데
    "자네 엘지에서 야구해볼 생각 없나? 물론 최동수 백업 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야..."
  • 우쓰우쓰 2009/10/14 14:33 #

    저도 로드가 압박을 벗어난 모습을 보이니 오히려 무섭네요. 그런 평정이 극적인 30-100 시즌을 만들어냈고 거기서 확실히 자신감이 생긴 듯 보입니다. 근데 플옵을 보니 정규시즌 막판 기세가 중요하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한 듯..

    푸졸스는 엘지 2군부터 시작해야죠. 그 따위 선구안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 이럴거면 수술은 왜했나 싶네요. 멍청이.
  • 에라이 2009/10/14 22:22 #

    엘지 2군 가면 싸이 꾸미기만 늘어올까 걱정입니다...
  • 우쓰우쓰 2009/10/16 15:35 #

    제가 싸이 생각을 못했네요. 뭐 그거라도 발전이라면 발전...(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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