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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퍼스트팀 잡담. 공놀이


All-NBA First Team

PositionPlayer (Team)First Team votesTotal Points
FLeBron James (Cavs)122610
FDirk Nowitzki (Mavericks)35383
CDwight Howard (Magic)116598
GKobe Bryant (Lakers)119604
GDwyane Wade (Heat)103572

All-NBA Second Team
PositionPlayer (Team)First Team votesPoints
FTim Duncan (Spurs)39378
FPaul Pierce (Celtics)27330
CYao Ming (Rockets)8354
GBrandon Roy (Trail Blazers)--189
GChris Paul (Hornets)32424

All-NBA Third Team

Position

Player (Team)

First Team votes

Points
FCarmelo Anthony (Nuggets)2116
FPau Gasol (Lakers)2165
CShaquille O'Neal (Suns)--68
GChauncey Billups (Nuggets)--131
GTony Parker (Spurs)1158


- 퍼스트 팀이 발표되었습니다. 역시 코비 being 코비네요. 저는 웨이드 확정, 코비는 폴과 박빙 승부를 예상했었습니다. 디펜팀을 보고는 코비가 퍼스트에 들겠구나 생각했지만 예상을 넘어 압도적입니다. 르브론에 이어 2위네요. 일개 팬의 관점으로는 브라이언트의 위대함을 다 캐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멘트하고 싶은 선수들은 색칠을 좀 해봤습니다.

- 르브론은 만장일치로 선정되었습니다. 2년전 퍼스트 팀을 놓쳤던 것이 매우 억울할 것 같은데요. 어쨌든 그 해를 쉬고는 다시 퍼스트팀에 당연히 승선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최다득표 수상이구요. 부상없으면 10년이 거뜬하지 싶은데 아무튼 축하합니다.

- 더크가 티미를 제쳤습니다. 샌안도 댈러스도 과거의 위용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시즌이었지만 두 선수는 엄청났습니다. 그래도 후반기 댈러스 대반격의 임팩트가 반영된 것 같네요. 서드에 보면 토니 파커가 상당한 득점으로 올라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던컨은 파커가 있었고 더크는 부동의 에이스였다는 걸까요. 어쨌든 파커의 고득점은 의외입니다. 스탯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는 못했는데. 데롱이 지못미;; 올스타도 퍼스트팀도 외면하는 군요. 재밌는 것은 First Vote는 던컨이 더 많았다는 겁니다.   

- 크리스 폴은 의외로(?) 압도적인 패배(?)를 당했네요. 앞서도 말했지만 퍼스트에 들지 못하더라도 박빙의 승부를 예상했던 저로서는 아주 뻘쭘한 득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First Vote 도 티미보다 적고 아무튼 작년 이상의 임팩트에 뉴올을 혼자 이끌다 싶이 한 소년 가장에게는 가혹한 평가인 것 같아요. 물론 웨이드와 코비가 워낙 쟁쟁하기에 이견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런 격차는 쉽게 수긍하기가 힘드네요.

- 피어스는 상당한 고득점으로 세컨에 올랐습니다. KG가 없는 상황에서 올 시즌 보여준 모습으로, 피어스는 자격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 로대협 브랜든 로이가 세컨팀에 오르면서 엘리트 가드를 넘어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특이하게도 First Vote는 한 표도 없는 것이 이색적이네요. 서드팀에 카멜로와 가솔, 파커까지 1-2표를 얻어갔는데 말이죠. 이는 동포지션에 코비-웨이드-폴 이라는 어마어마한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였네요. 그래도 저런 득점을 올렸다는 것은 최상급 가드로 고른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죠. 포틀과 함께 계속 성장하는 로이가 기대됩니다. 포스트 코비 시대의 SG는 웨이드 원탑에 로이와 마요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아요.

- 카멜로, 빌럽스는 나란히 서드팀에 뽑혀서 '우린 정말 잘 어울려요' 완성편을 찍었습니다. 오늘 컨파에도 진출했다고 하니 올해의 덴버는 정말 어메이징이네요. 회춘한 샼과 세컨 이상도 가능할 것 같았던 가소리, 그리고 세컨팀의 야오와 퍼스트팀의 하워드는 예상대로 입니다. 별다른 코멘트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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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de Away 2009/05/14 18:30 # 답글

    갠적으로 폴이 밀려난 것이나 파커나 노비츠키는 받을만 했다고 보지만 올시즌 가솔은 샤킬오닐과 3rd팀에 나란히 있기엔 너무 아깝군요.
  • 우쓰우쓰 2009/05/16 23:17 #

    가솔은 역시 좀 과소평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또 던컨을 밀어내자니 걸리는 것이 많네요. 코비의 브랜드 파워가 독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올시즌만 놓고 봤을 때 비중 자체는 가솔이 코비보다 적지 않다고 보구요.
  • 바른손 2009/05/16 23:08 # 답글

    선정독 후리플!!
  • 우쓰우쓰 2009/05/16 23:18 #

    흐흐 감사합니다. 바른손님 코멘트도 좀...(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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