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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전반기 결산 - 각 팀 '딱' 한줄 요약. 공놀이

-루즈한 올스타 쀍이었습니다. 후반기 시작 전에 언넝 포스팅 할려구요^^



<동부>


1. 보스턴 챔피언(44-11)

동부 컨퍼런스의 BOSS. 지지않는 법을 터득했지만 포지없는 피어스는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2. 클블 기사단(40-11)


공수 밸런스 최강. 르질라도 아이들도 상태가 너무 좋다. 문제는 2번 포지션의 돌림 부상 놀이.


3. 올랜도 마수리(38-13)

굿디펜스, 양궁 올랜도, 페인트존에는 슈퍼맨. 그런데 폼 좋고 솔리드한 1번(넬슨)을 잃었다.....


4. 애틀 호크아이(31-21)


작년 챔프를 7차전까지 몰아붙였던 저력. 주전들의 부상에도 폼이 일정하다. 허나 뎁쓰의 문제는 어찌할꼬.


5. 울엄마의 열기(28-24)


꽉 짜여진 백코트를 정리하고 약점을 해소해 줄 오닐을 추가했다. 웨이드만 건강하다면 후반기 무서울 팀 중 하나.


6. 필리 76세(27-24)


동부의 유명한 슬로 스타터. 브랜드가 빠졌지만 밸런스는 더 좋아졌다. 근데 작년에도 딱 요만큼 이었다ㅠ


7. 디뚜 피스톤(27-24)


팀 디트의 순위가 여기있다니. 올시즌 디트는 단지 빌럽스의 위대함만을 증명한 채 'Team'을 잃고 표류중이다.


8. 밀워키 사슴뿔(26-29)


좋은 센터(보것)와 에이스(레드)가 빠졌는데 놀라운 선전중이다. 하지만 그들은 후반기에도 돌아오지 않는다.


9. 꽃보다 네츠(24-29)


다이나믹 백코트. 멋진 브룩이는 성장중. 후반기에도 해리스는 그대로일까. 이미 지쳐보이는데 말이다.


10. 시카고 황소뿔(23-30)


고든도 로즈도 하인릭도 리얼이다. 이 친구들을 팔아서라도 프론트 코트를 보강해야 한다는 게 문제지만.


11. 뉴욕 닉스(21-31)


현재 부품으로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댄토니 매직. 그런데도 MSG가 원정같다는 아이러니가 슬프다.


12. 샬럿 살쾡이(21-31)


역시나 브라운 매직. 하지만 경기력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 지포스의 복귀설은 경이로움 그 자체.


13. 인디 페이서스(21-33)


확실한 에이스가 된 그레인저. 강팀에 강하고 약팀에 약한 전형적인 대인배(?) 팀이다. 그만큼 안정감이 제로.


14. 토론토 공룡단(21-34)


작년 시카고가 보여준 점퍼팀의 한계를 답습중이다. 샐러리를 비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콜란신.


15. 워싱턴 막장스(11-42)


동부의 유일한 도어매트.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못한다. 미래조차 준비하지 않고 있는 막장 시즌.



<서부>


1. LAL 본좌(42-10)


전반기 전체 승률 1위. 바이넘을 또 잃었다. 어차피 플옵쌈인데 클블이라면 모르겠지만 보스턴을 넘을 수 있을까.


2. 샌왕 스퍼스(35-16)


던컨과 폽은 위대하다. 어떤 팀에서 보너와 메이슨Jr. 그리고 조지힐이 이 정도 모습을 보일 수 있겠는가.


3. 덴버 너겟츠(36-17)


빌럽신을 찬양하라. 산만한 팀에 안정과 수비를 심어주었다. 후반기에 멜로의 폭격마저 시작된다면?!...


4. 포틀 영건 블레이저스(32-20)


넘치는 유망주, 꽉 짜여진 전술, 깔끔한 패싱농구, 완벽에 가까워지는 에이스... 그러니까 1번을 좀 데려오라고!!


5. 휴스턴 로켓단(32-21)


도요타 수맥. 더불어 경기력은 엉망진창이다. 매경기 개싸움중. 근데 뭐야 얘들 성적 무서워. 진정한 짜내기의 달인팀.


6. 뉴올 벌떼단(30-20)


폴의, 폴에 의한, 폴을 위한 농구 - 그리고 팀. 허나 농구는 혼자 못하는 게 진리인지라 CP3마저도 마이 아프다ㅠㅜ 


7. 댈러스 망아지(31-21)


게임 플랜이 좋아지면서 플옵은 무난할듯, 노비츠키도 예년의 폼을 찾았다. 하지만 챔피언은 너무 멀어보인다.


8. 유타 재즈(30-23)


주축의 줄부상에도 특유의 조직적인 패싱게임으로 플옵 가시권이다. 부저냐 밀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9. 피닉스의 태양(28-23)


떠오른 채로 꽤나 오래 활활 타올랐었다. 이제는 태양이 지는 걸 바라보는 수밖에. 너무 애석하다.


10. 골스 전사들(19-35)


플옵은 멀지만 모두 돈 넬슨의 골스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은 몇년째 그대로이다. 캡틴잭의 플레이는 매력만점.     


11. 미네소타 늑대단(17-34)


멕헤일이 젊은 팀을 점점 완성시키고 있을 때 비보가 날아들었다. 엘리트 빅맨으로 훌쩍 자란 알젭의 시즌아웃-ㅠ


12. 멤피스 불곰단(15-37)


루키 맞나 싶은 마요가 중심을 잡아준다. 감독 경질 후 경기력의 신장도 눈에 보이고. But, 게이는 줄빠따 준비. 


13.  LA 클립(13-40)


이 멤버로 고작 이 성적?! 고든과 조던이 쑥쑥 자란다는 걸 빼면 암울하다. 누군가 조합만 잘하면 정말 무서울 팀.


14. OKC 새출발스(13-40)


듀랭듀랭, 그린, 서버럭의 다이나믹 영건 트리오. 얘들을 탑에서 조율해 줄 한 사람이 필요하다. 빨리 구하자.


15. 새크라멘토의 (옛날)왕(11-43)


샐몬스, 마틴, 탐슨, 하즈. 미래는 상당히 희망적이다. 허나 그들의 현재는 웹의 영구결번식에 묻힐 만큼 절망적이다. 


 


덧글

  • 바른손 2009/02/17 14:10 # 답글

    서부는 4위부터 9위까지여전히 박빙이네요.촌철살인 1줄평 잘 보았습니다.
  • 우쓰우쓰 2009/02/18 15:41 #

    그렇죠. 저는 의외로 호넷츠가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ㅠ
    시즌전에 서부 우승후보로 찍었는데 안습ㅠ
  • 바른손 2009/02/18 16:04 #

    챈들러도 트레이드 해버렸군요.스몰라인업으로 갈모양입니다.

    윌칵스-웨스트 를 골자로.우승은 아니고 꾸준히 플옵에 드는것을 목표로 하는 팀성격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우쓰우쓰 2009/02/19 17:31 #

    허걱, 챈들러 돌아왔네요. 피닉스도 감독을 자르는 방침으로 선회하면서 경기력을 찾는것 같고;;

    역시 서부9룡은 후덜덜이네요ㅜㅠ
  • 스텔 2009/02/17 15:01 # 답글

    피닉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우쓰우쓰 2009/02/18 15:39 #

    울지마세요. 감독짤리고 바로 140!!
  • 에라이 2009/02/18 20:48 # 답글

    빌럽신 화이팅!!
  • 우쓰우쓰 2009/02/19 17:32 #

    빌럽신 진짜 포가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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